by LivingPlus | May 29, 2026 | News
캐나다 연방정부 치과보험 제도인 CDCP 가입자들은 오는 6월 1일까지 자격 갱신 절차를 마쳐야 한다. 정해진 기간 안에 갱신하지 않을 경우 현재 받고 있는 치과보험 혜택이 중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CDCP는 직장이나 개인 보험 등을 통해 치과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 가운데, 연간 가구 순소득이 9만 달러 이하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방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대부분의 성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by LivingPlus | May 29, 2026 | News
캐나다에서 노령연금(OAS)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와 연구기관은 현재 제도가 고소득 은퇴자에게도 동일하게 혜택을 제공하면서 정부 재정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원이 꼭 필요한 계층 중심으로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의 OAS는 65세 이상 국민에게 지급되는 연방 복지 제도로, 연령과 소득, 거주 기간 등을 기준으로 매달 일정 금액이 제공된다. 현재는 일정 소득 이하라면 대부분의 고령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by LivingPlus | Apr 24, 2026 | News
캐나다 포스트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발표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세전 손실은 15억70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손실액(8억4100만 달러)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5% 감소했으며 이는 소포 물량이 32.6% 급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이어진 우편 노동자들의 쟁의 행위를 지목하고 있다. 계약 협상 과정에서 발생한 파업으로 배송...
by LivingPlus | Apr 24, 2026 | News
캐나다 정부가 중국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전기차(EV) 수입 관세를 대폭 낮추면서 북미 시장에 중국산 저가 전기차가 본격 진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높은 차량 가격으로 부담을 느껴온 캐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시장 전반의 가격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중국과의 협정을 통해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되던 100% 이상의 관세를 6.1% 수준으로 크게 낮췄다. 이는 대중 관세를 강화하고 있는 미국과는 상반된 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완화와 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by LivingPlus | Apr 24, 2026 | News
캐나다 연방정부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세금 환급과 생활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정책에 따라 일회성 GST 환급 추가 지급과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을 오는 6월과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6월 5일에는 기존 GST 환급액의 50%를 추가로 지급하는 일회성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연간 최대 환급액은 기존 약 1,100달러에서 약 1,890달러 수준으로 늘어나며 개인 역시 최대 약...
by LivingPlus | Apr 18, 2026 | News
온타리오 주정부가 주립공원 내 음주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하면서 올여름부터 공원 이용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주정부는 기존에 개별 캠핑장으로 제한됐던 주류 소비를 확대해 피크닉 구역과 해변 등 주립공원 내 대부분 공간에서 음주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공원 내 다양한 장소에서 주류를 즐길 수 있게 되며 일부 공원에서는 주류를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모든 구역에서 음주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스포츠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