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ivingPlus | Apr 18, 2026 | News
온타리오 주정부가 주립공원 내 음주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하면서 올여름부터 공원 이용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주정부는 기존에 개별 캠핑장으로 제한됐던 주류 소비를 확대해 피크닉 구역과 해변 등 주립공원 내 대부분 공간에서 음주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공원 내 다양한 장소에서 주류를 즐길 수 있게 되며 일부 공원에서는 주류를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모든 구역에서 음주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스포츠 시설...
by LivingPlus | Apr 18, 2026 | News
캐나다 집권 자유당이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연방하원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마크 카니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공석이던 3개 지역구를 모두 차지하면서, 기존 171석에서 과반 기준인 174석으로 의석을 늘렸다. 전체 343석 가운데 과반을 넘기면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단독 다수당 정부를 구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보수당의 협조 없이도 독자적인 입법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 선거 결과는 ‘강한 캐나다’를 내세운 카니 총리의 정책 기조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by LivingPlus | Apr 10, 2026 | News
토론토시는 푸드트럭과 노점상, 거리 공연(버스킹)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새로운 권고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권고안이 최종 채택될 경우 도심 내 거리 상업과 예술 활동이 확대되면서 공공 공간의 활력이 높아지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권고안의 핵심 내용은 노점상 규제 완화, 단기 정차 판매 허가 신설, 버스킹 규제 완화, 그리고 일부 허가 수수료 인하로 정리된다. 먼저, 2002년 도입된 도심 지역 노점 신규 영업 제한 규제가 해제될...
by LivingPlus | Apr 10, 2026 | News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가 올해 시즌부터 오후 4시 이후 15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반드시 21세 이상 보호자와 함께 공원을 이용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해 할로윈 호러 이벤트 기간 동안 일부 어린이와 청소년의 무질서한 행동을 계기로 시행한 임시 규정을 상시 적용하는 조치다. 당시에는 오후 6시 이후 15세 이하 방문객은 보호자 없이 공원에 머무를 수 없었다. 원더랜드 측에 따르면, 오후 4시 이후에는 15세 이하...
by LivingPlus | Apr 10, 2026 | News
토론토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에어컨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저소득 시니어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에어컨 지원 프로그램(AC Assistance Program)’ 신청 접수가 4월 7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이동형 에어컨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시니어 500명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