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나다 조폐국 직원 ‘거기’에 순금 넣어 훔쳐

전 캐나다 조폐국 직원 ‘거기’에 순금 넣어 훔쳐

210g 무게의 순금 퍽(하키의 puck 모양을 딴 순금)을 한 번도 아니고 22차례 자기 직장(直腸)에 숨겨 훔치는 데 성공했던 전 캐나다 조폐국 직원의 형량이 너무 가혹하다고 그의 변호인이 판결을 항의했다. CTV뉴스에 의하면 레스턴 로렌스(35)는 “절도, 돈세탁, 장물 소지, 배임을 비롯한 밀반출 혐의”로 체포됐다. 쿠키 크기의 퍽을 어느 쇼핑몰 금 거래소에 1만5천 달러를 받고 판 로렌스는 그 돈을 같은 쇼핑몰 은행에 매번 입금했는데,...
이민부 장관 “이민•난민 정책 미국과 반대로 갈 것”

이민부 장관 “이민•난민 정책 미국과 반대로 갈 것”

캐나다의 이민·난민 정책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 반대로 펼쳐질 것이라고 아흐메드 후센 이민부 장관이 지난 6일 밝혔다. 후센 장관은 이날 CBC 방송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점점 많은 나라가 국경을 닫고 새로운 사람과 생각에 개방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후센 장관은 “그러나 우리는 사람과 재능, 기술과 투자에 정반대 방향의 정책을 펴왔다”며 “이 전통을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5년 전 실종된 남자, 아마존 정글서 발견

5년 전 실종된 남자, 아마존 정글서 발견

지난 2012년 토론토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남자가 5년 후 브라질 아마존 정글 지역에서 발견돼 화제에 올랐다. CBC방송 등 북미언론은 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안톤 필리파(39)의 믿기 힘든 여행기를 전했다. 그가 집을 훌쩍 떠난 것은 지난 2012년 초. 정신병력이 있는 안톤은 마치 동네 마실을 다녀올 듯한 복장으로 돈도, 옷도, 신분증도 집에 둔 채 홀연히 사라졌다. 이에 가족이 실종자 전단까지 뿌리며 안톤을 찾아 나섰으나 그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렇게...
캐나다 2년만에 2개월 연속 무역흑자

캐나다 2년만에 2개월 연속 무역흑자

장기 무역적자에 시달리던 캐나다가 2년 만에 처음으로 2개월 연속 흑자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7일 지난해 12월 무역수지가  9억2천300만 캐나다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CBC방송 등이 전했다. 이는 이 기간 흑자를 3억5천만 캐나다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분석을 능가하는 실적으로 지난 2014년 8~9월 2개월간 연속 흑자 이래 처음이라고 이 방송은 설명했다. 이 기간 수출은 에너지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0.8%...
트뤼도 총리, 트럼프의 키스톤XL 사업 재개 결정 즉각 환영

트뤼도 총리, 트럼프의 키스톤XL 사업 재개 결정 즉각 환영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지난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키스톤XL 송유관 사업 재협상 결정을 즉각 환영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 명령을 통해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환경파괴를 이유로 거부했던 이 사업의 재협상을 선언한 데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키스톤XL 사업은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미국 텍사스 주 정유 시설까지 하루 8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하는 총 길이 1천800㎞의 송유관을 건설하는 대형 사업으로 규모가...
트뤼도 총리, 전국 순회 ‘민심 청취 투어’ 나서

트뤼도 총리, 전국 순회 ‘민심 청취 투어’ 나서

집권 2년 차에 들어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민심 청취를 위한 전국 도시 순회 투어에 나섰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12일 온타리오 주 오타와를 시작으로 앞으로 수 주일에 걸쳐 동부 퀘벡 주와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에 이르는 중소 도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타운홀 형식의 직접 접촉을 할 예정이다. 타운홀 형식의 문답을 통해 트뤼도 총리는 선거구제 개선을 비롯한 국정 현안과 원주민 복지 개선 방안 등 각종 주민 관심사에 관해 정부 대책과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트뤼도 총리 호화 휴가… 캐나다 정부, 윤리 조사

트뤼도 총리 호화 휴가… 캐나다 정부, 윤리 조사

‘호화휴가‘ 논란에 휘말린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결국 정부 공직윤리 기관의 조사를 받게 됐다. 캐나다 공직윤리위원장인 매리 도슨은 지난 16일 트뤼도 총리의 최근 바하마 휴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저명한 중동부호인 아가 칸 4세의 헬기를 타고, 그가 소유한 카리브 해 바하마의 벨아일랜드로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트뤼도 총리 가족은 바하마 수도 나소에서 벨아일랜드에 있는 호화 휴양시설을 오갈 때...
캐나다도 드론 배달 허용

캐나다도 드론 배달 허용

캐나다 교통부가 드론 배송 스타트업인 DDC(Drone Delivery Canada)에 대해 드론 배송 시험 인가를 허용했다. DDC는 이에 따라 2017년 하반기 드론을 이용한 무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영국이나 프랑스 등에선 아마존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지만 이번에 캐나다도 이런 흐름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DDC 드론의 가장 큰 특징은 장거리 운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GPS를 이용한 가이드 기능을 탑재, 2,400km2 사방 범위...
맥도날드, 24시간 아침메뉴 서비스 시작

맥도날드, 24시간 아침메뉴 서비스 시작

맥도널드 캐나다가 아침 메뉴를 24시간 동안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준비 작업으로 일부 매장을 통해 시범적으로 아침식사 메뉴를 하루 종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맥도널드 캐나다는 온타리오주와 비씨주, 그리고 퀘벡주에 위치한 17개 매장을 통해 에그맥머핀을 비롯한 브렉퍼스트 메뉴를 24시간 동안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맥도널드 아침메뉴는 오전 11시까지만 판매되고 있다. 시범적으로 24시간 아침식사 메뉴 서비스가 제공되는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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